이순신
나라가 위태로운데 어찌 제 구역에만 앉아있을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물어본 까닭은 너희들의 속내를 알아보려고 시험해본 것 뿐이다.
우리는 나가서 싸우고 싸우다가 죽는 수 밖에는 길이 없다. 감히 반대하는 자가 있다면 군율로 목을 베리라.
-이분 '행록' 中, 이순신-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