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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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나아가는 이
시인의 거리 7번째 전시 : 생활예술 동아리 연합전시
<글작가>
글로 나아가는 이 곽중희
글쟁이 한경훈
<캘리그래피 작가>
김다이
조수진
염현지
한주영
김민주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