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새로운 보안 장치, 사이버 보험

국내 사이버 보험 시장의 동향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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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의 피해 손실 비용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사이버 보험이 주목받고 있다.사이버 보험은 컴퓨터나 네트워크 등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사고로부터 개인과 기업의 유무형 자산 손실을 담보하는 보험 상품으로, 주로 정보 자산의 유실·훼손,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손실, 사업 중단, 해킹으로 인한 피해, 법적 대응 비용 등 다양한 손실을 담보해 준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의 사이버 보험 시장의 규모는 약 400억 원(2021년 보험료 기준)으로 추산된다. 이는 2조 5000억 원이 넘는 국내 사이버 피해 규모에 비해서는 작은 수치이며, 미국의 사이버 보험 시장과 비교하면 약 1/100 수준이다. 또한 판매되고 있는 사이버 보험의 종류와 보장 사항도 해외에 비해서는 적고 한정적이다.


최근에는 다양해지는 사이버 공격의 추세를 반영해 랜섬웨어로 인한 해킹, 데이터 절도, 사이버 협박 해결 비용 등 새로운 위협에 대한 손실을 보장하는 사이버 보험들이 출시되고 있다.


일례로, 메리츠화재는 2020년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 보안 기업 액소스피어랩스와 함께 데이터 훼손·손해·도난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랜섬웨어 피해 보장 서비스’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관련 백신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할 시 컴퓨터 1대당 1000만 원,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보상한다. 보험료는 월 4800원이다.


-출처 :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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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기업의 또 다른 보안 대비책, 사이버 보험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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