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미소는 얼굴의 꽃이다.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생겨야 맺히고
애틋한 사랑이 넘쳐야 피어난다.
누굴 시기하거나 미워하면
아예 봉오리조차 맺히지 않는다.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