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밤이 익으며 밤송이가 저절로 벌어질 것이다.
그것을 성급히 까려고 하다 보면 자연 밤송이는 으깨어지는 법.
무엇이 그리 급한가.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