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문장의 숲

밤이 익을때까지

이정하 시인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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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익으며 밤송이가 저절로 벌어질 것이다.

그것을 성급히 까려고 하다 보면 자연 밤송이는 으깨어지는 법.

무엇이 그리 급한가.


-이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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