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셰익스피어도 처음부터 자기가 위대한 극작가가 되려고
목표를 세운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작품 하나하나를 다듬다보니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된 것뿐이다.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