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박웅현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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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틈을 비집고 올라온

이름 모를 풀을 보아라.

겨울 찬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는

어린 박새를 보아라.


모든 생명은 그저 존재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존재할 수 있음에 만족한다.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할 일이다.


-박웅현, 문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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