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촛불은 제 한 몸 태워 온 사방을 밝힌다.
그때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
촛불이 되려는가,
아니면 밝은 방안에 그냥 서 있으려는가?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