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문장의 숲

기다릴 수 없으면 위로할 수도 없다

이기주

by 글로 나아가는 이
river-8039447_1280.jpg


살다 보면 무턱대고 다가가기보다

관심과 무관심 사이 그 어디쯤에서

인내심을 갖고 누군가를

잠잠히 기다려줘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이유는 자명하다.

그 사람을 기다릴 수 없으면 위로할 수 없고

위로할 수 없으면 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주인 中, 이기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진실한 배치는 고민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