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식
현대인은 절망감 가운데 깊은 고독 속에 빠져 있다.
이 고독은 이중적인데, 하나는 고향으로부터의 이탈에서 파생된 근본적인 고독이며
다른 하나는 도시와 같은 타향에서 폐쇄된 자아들의 군집 속에서 갖는 관계적 고독이다.
-고향 中, 전광식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