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주인 中, 이기주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그걸 수용하고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속에 머물 때, 마음과 맞닿아
한데 비벼질 때 비로소 의미를 지닌다.
아무리 희소하고 값진 것일지라도
마음의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순간
그 의미가 축소될 수 밖에 없다.
-마음의 주인 中, 이기주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