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온전히 느끼려면
법정 스님
by
글로
Oct 27. 2023
바람이 불고, 꽃이 피었다가 지고,
구름이 일고, 안개가 피어 오르고,
강물이
얼었다가 풀리는 것도
또한 자연의 무심이다.
이런 일을 그 누가 참견할 수 있곘는가.
우리는 다만 자연 앞에
무심히 귀를 기울일 뿐이다.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려면
입 다물고 그저 무심히 귀를 기울이면 된다.
-홀로 사는 즐거움 中, 법정 스님
keyword
자연
스님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내 인생의 아름다움
내 인생의 마지막 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