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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문장의 숲

이미 죽은 사람처럼

아우렐리우스

by 글로 나아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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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사람처럼

이제 삶을 마감한 사람처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청년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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