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년 아우렐리우스,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의 웃는 모습은 그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그저 살아있기만 해도
그 사람은 타자에게 협력하고 공헌하는 것입니다.
청년 아우렐리우스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