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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싫은 파리지엔느
프랑스인 남편과 파리지앵으로 살며,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모두 파리에서 지나보냈습니다. 틈틈이 1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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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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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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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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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일을 하며 두 아이를 키웁니다. ‘쓰고 싶다’를 반복적으로 생각만 하던 오랜 시간을 지나 ‘씀’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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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ylvia
내 안의 틀이 견고한 나에게 허락한 유희로 가득한 삶... Homo Lu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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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재벌샘정
책 쓰고 그림 그리는 37년 차 과학 교사. 말랑말랑학교에서 인생수업을 하는 국민 담임으로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타인들과 따뜻한 동행의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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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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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엄마에겐 오프스위치가 필요해>를 출간했습니다. 2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업과 프리랜서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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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terrace
여행작가를 꿈꾸는 초보 엄마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선 아이에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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