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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J-style tour 대표가이드 / Bistro Le Blanc 오너쉐프 / 조이버클라우드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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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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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환
82개국을 여행하고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백수가 떠난 유럽'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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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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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녀
말에 미친 여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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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직장 18년차에 스타트업 신입이 된 Chloe의 브런치 입니다. 감성을 읽고 싶지 않고, 근거있는 낙천주의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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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자서전
처음이기에 실수로 가득한 나의 삶을 기록하는 미완성 자서전을 쓰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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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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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뚜아니
글을 쓰면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잠시나마 지겨운 일상과 불안함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브런치 모든 작가님들과 소통하는 그날까지! 여러분 오늘도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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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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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혁
자기소개를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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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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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멈춰지는 날 애써 외면 하며 지나온 발자국의 맹신을 경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다름 아닌 나를 가장 혐오하고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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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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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쓰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글이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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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호
이신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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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미국, 야구, 여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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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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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35년차 주부. 읽고 쓰고 산책하며 일상을 관찰한다. 영화 보기, 요리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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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최은경_빛나는단추 / 주로 술을 마시고 때때로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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