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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린
그림과 글쓰기로 위안과 치유를 찾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강수린 입니다. 일상 속 소소한 감정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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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콩
국어교사 2년 차, 자취 75일 차, 이별 40일 차에 홀로 서는 인생에 적응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볼콤의 <우아한 유령>과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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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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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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