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고 곧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분들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글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글 속에 담긴 따뜻함이 제 생각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잔잔한 위로와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마치 평범한 하루 속 작은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편하신 플랫폼으로 언제든 편하게 메시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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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따뜻하며 잔잔한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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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댓글에 주르룩 달렸다.
내 글을 읽고 무슨 감동을 받았다는데, 부동산 공인중개사 공부한 내용의 포스트에 '감동'을 받다니..
미국에 살아서 별게 다 감동인지, 아님 외국인인지 모르겠지만 별 희안한 댓글이다.
이런 걸로 '로맨스 스캠'을 시작하는가 본데, 정말 귀찮다.
블로그에서 이런 댓글이 횡횡 했는데, 청정지역이라 생각했던 브런치까지 이런 게 스며든 것 같아서 마음이 찹찹하다. 댓글을 며칠간 차단하다가 짜증이 나서 몇 자 적었다. 먹고 살려고 별 짓을 다한다 싶다. -rich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