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어리 속에서 다비드 상이 생겨난 것처럼
화가의 눈에는 커다란 캔버스에 이미 작품이 들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얇고 굵은 세로줄을 내려 그은 것 뿐인데,
더해 보니 작품이라니.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의 모래와 진흙 등을 더해서
보다 입체적인 작품을 구현해 낸다는 작품세계도 경이롭다.
작가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ontana_eng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