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철학 #주식 투자 원리 #성공 철학
나는 동양 철학 중에 장자 철학을 매우 좋아한다. 지금으로부터 2300여 년 전의 사람이지만, 장자가 말하는 바가 현대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중에 인상 깊은 점들을 투자와 연관 지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기승전 '투자'다.)
세상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어서 옳고 그른 것을 전부 함께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세상의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출처: 장자 外篇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즉, 핫한 종목에서 한 걸음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핫한 종목은 모두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종목, 너도나도 다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매수할 '더 큰 바보'가 없기 때문이다. 주가가 오르려면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사 줄 매수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미 많은 매수자가 열광하여 주식을 매수하였다. 잘 생각해 보니 나는 주변 사람들이 매수한 뒤에 종목을 추천받고, 좀 더 비싼 가격에 산 상태다.
그렇다면, 나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이 많이 남아있을까?
장자의 깨달음은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의 삶을 살고 싶다. 그런데 부자들은 사회에서 1%의 사람이다. 1%가 되기 위해서는 99%의 사람들과 다른 행동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직장 근무 외에 추가 수입 창출을 위해 창업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퇴근 후에 부동산 공부를 위해 임장을 하거나 비싼 돈을 들여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이다. 주식 투자 성공을 위해 저녁 시간에도 주식 시장과 기업을 분석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이 하지 않는 추가적인 노력을 지속하는 사람만이 부자의 길(道)에 비로소 올라탈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라밸을 추구하면서 추가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부자 되기 원한다면 이는 로또 1등 당첨 확률이 베팅하는 것이다.
나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책을 읽고, 그들을 공부하고 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워라밸을 따지지 않는다. 자신이 이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새벽 시간, 퇴근 시간 구분 없이 에너지를 모두 쏟는다. 남들이 포기할 때까지 에너지를 쏟는다. 그래서 지금의 부자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일요일 오전 시간이다. 이 시간에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푹 쉬거나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은 일요일마저도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위해 행동한다.
결국,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비결과 부자 되는 비결은 하나다.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남들이 포기할 때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비결의 시작이자 끝이다.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지 않거나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면 굳이 이 글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