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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요할까? 필자는 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은 정말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준다.
젊어서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셨다. 어머니는 자식들을 위해 손발이 닳도록 영업을 뛰신 존경스러운 분인데 암이라는 큰 병에 걸리셨다. 이 상황에서 치료비가 한 달에 5,00만 원 이상이 든다면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 500만 원이면 직장인 평균 월급의 2배 정도의 금액으로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부담하기에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200억 자산가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머니가 편찮으셔도 자신의 현금흐름과 자산을 활용하여 어머니를 최상의 병실에 모실 수 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어머니께서 편하게 치료받게 해 드릴 수 있다. 당당하게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치료비는 내가 전부 부담할 테니까 걱정 말고 편하게 치료만 받으면 돼!"라고 말할 수 있다. 형제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형제들도 치료비를 지원해준 자산가 오빠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200억 자산가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의 일화이다. 그의 책 <나의 첫 투자 수업 1: 마인드 편>에서 젊어서 고생하시고, 암에 걸리신 어머니께 김정환 대표는 자신의 돈을 이용하여 편하게 치료받게 해 드렸다. 비록 김정환 대표의 어머니는 암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셨지만, 살아계실 때 어머니께서 마음 편히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김정환 대표가 치료비를 지원하였다고 한다.
돈은 정말 중요하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어머니께서 중병에 걸리셨을 때 충분한 돈은 어머니께서 마음 편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해준다.
얼마 외국어를 가르치는 A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선생님은 2조 달러의 자산을 가진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의 이야기를 꺼내며 부자의 불편함을 열거하셨다. "부자로 사는 삶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부자라 살해 위협도 있고, 여기저기 다니기 불편하고, 마음도 불편할 것 같고..." A 선생님은 부자가 되면 안 좋은 점들을 계속 열거하였고, 부자보다 보통의 삶을 사는 것이 마음 편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A 선생님의 말에 반대한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힘이다. 그 힘을 갖은 사람이 어디에 어떻게 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불안하게 살 수도 있고,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다. 돈을 나를 위해서만 쓰려고 하니 남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고, 그러니 불편하겠다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다. 큰 자산을 가진 부자가 되어 돈의 힘을 내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미래가 창창한 어린이와 젊은이에게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면 마음이 불편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러한 부자는 사람들이 더욱 부자가 되길 응원한다. 나눔을 실천하고, 세상을 밝게 만드는 데 돈의 힘을 이용하는 부자를 불편하게 할 사람은 별로 없다. 혹여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절대다수의 사람이 힘이 되어 준다.
돈은 진심으로 중요하다. 나의 꿈을 위해, 내 소중한 가족을 위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상을 밝게 만들기 위해 중요하다. 반드시 부자가 되어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된다면 내 마음이 편하고, 모두가 응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이 진심으로 그런 마음 편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