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돈의 배반 #구 신사임당 주언규 #유튜브 사업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불공정한 경쟁우위'다. 공정을 지상 과제로 삼는 대한민국에서 '불공정'이라는 단어는 왠지 불편한다. 불공정한 행동을 하면 윤리적인 잘못을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불공정'에 익숙해져야 한다. 생각해 보자.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해야 한다. 물론, 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불공정'을 '남들이 하지 않는'으로 단어를 바꿔도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하고 싶은 말은 '남들이 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앞서나간다'는 말이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 '단 하나'의 공부를 강조한다. 바로 '금융 교육'이다. 진짜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자산을 축적하는지 배우고, 따라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2022년 12월 대한민국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부자 한 명을 관찰해 보자. 구 신사임당으로 알려진 주언규 대표이다. 2022년 12월 21일 채널예스 인터뷰를 토대로 그의 행동을 관찰해 보겠다.
-2022년 7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25~30억에 매각하여 현금 자산을 마련함.
-책 <킵고잉>, <인생은 실전이다>에 이어 책 <호야의 티기타카 경제왕>을 출간함
-유튜브 채널을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 메타테인먼트를 운영함.
-방송 섭외를 받았을 때 부담 없이 나감
-두 번째 골드 버튼(*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명 달성한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함) 받는 꿈을 꿈
-지금 운영하는 회사를 상장시키는 꿈을 꿈
첫째, 지난 7월에 180만 구독 채널을 매각하여 25~30억 원의 현금이 생겼다. 유튜브 사업을 통해 사업을 키운 후 매각함으로써 큰 현금 자산을 획득하였다.
둘째, 3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저작자이기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지갑에 꽂아주는 인세를 받는다. 3권의 책이 널리 알려지면 주언규 대표와 그의 사업을 홍보하므로 마케팅의 효과가 크다.
셋째, 180만 유튜브 채널을 키웠던 노하우는 주언규 대표가 그대로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성공한 유튜브 채널에서 연쇄적으로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다수 만든다. 유튜브 채널 수익을 다각화한다.
넷째, 본인이 직접 운영해야 돌아가는 <신사임당> 채널을 매각하고, 본인이 일하지 않아도 운영되는 기업의 오너가 되었기에 시간이 많아졌다. 경제적 자유뿐만 아니라 시간적 자유를 얻었다.
다섯째, 자신이 소유한 회사를 통해 시스템을 동원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유튜브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직 두 번째 골드 버튼은 아니지만, 자신이 소유한 기업의 핵심 기술 '노아 AI'를 통해 구독자 16만이 넘는 주피디 채널과 구독자 6만이 넘는 현대표 채널을 단 기간에 만들었다.
여섯째, 성공한 기업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 상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언규 대표는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여 다방면으로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발휘하고 있다. 자신의 사업 노하우(*로버트 기요사키의 '금융 교육'에 포함됨)를 활용해 기업을 매각하여 막대한 현금을 취득했으며,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사업 노하우로 기업을 만들어 시스템화하고 있다.
주언규 대표가 없어도 돌아가는 '노아 AI'를 통해 유튜브를 교육하고 만들기 때문에 부자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더 많이 생겼다. 현금 25~30억 원, 자기 기업 지분 소유, 1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 소유, 3권의 책에 대한 저작권 소유로 인해 일하지 않아도 내 계좌에 돈을 넣어주는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
하나의 사례이지만 자수성가한 대한민국의 부자들의 삶도 주언규 대표와 다르지 않다. 그들은 금융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성공한 사업체를 만들어 시스템화시킨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굴러가는 기업을 지분으로 소유한다. 책,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자기의 콘텐츠로 만들고 현금 흐름과 마케팅 효과를 모두 가져간다. 가지고 있는 현금을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수동적 소득을 만들어낸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통해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라는 이기적인 주문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만이 부자가 되기 위해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이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불공정한 금융지식을 활용하라."
당신이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력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가족을 돕고, 친구를 돕고, 사회의 약자들을 돕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