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에서 10년 만에 500억을 만든 슈퍼개미 투자법

#슈퍼개미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 #투자 원칙 #독서 일상 앎

by 로스차일드 대저택

카이스트 교수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명예롭고 인정하는 직업이다. 그런데, 자본주의 관점에서 보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 월급을 꼬박 모아 내 집 마련 1채 하고, 자식들 학원비를 지원해 주면 생활이 빠듯한 것이 현실이다. 언강생심 자식들의 유학은 꿈도 꿀 수 없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한 인물이 있다. 前 카이스트 교수 김봉수 님이다. 김봉수 교수는 중산층의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고민 끝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에 처음 뛰어들면 실패하기 마련인데, 김봉수 교수는 10년 만에 투자금 4억을 500억으로 불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그가 주식 투자로 성공한 데에는 '무언가'를 지켰기 때문이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김봉수 교수의 성공 투자 원칙을 살펴보자.


첫째, 책을 읽고, 공부하라.


주린이들이 처음 주식에 뛰어들면, 종목부터 사기 바쁘다. 마음이 조급하여 빨리 수익을 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봉수 교수는 주식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 주식 관련 책을 읽었다.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3000쪽으로 요약했다. 이후 50쪽으로 줄였다. 마지막으로 3쪽으로 줄였더니 한 문장이 남더란다.


"싸게 사서 기다린다."


누구나 다 아는 문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스스로' 내용을 압축해서 얻게 된 지혜와 귀동냥으로 들어서 알게 된 지식 깊이는 차원이 다르게 투자자에게 다가온다.


둘째, 종목선정의 아이디어를 '일상'에서 얻는다.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와 쇼핑하러 가면 전쟁터에 놓인 병사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김봉수 교수도 비슷한 심리를 가졌을 수도 있으나, 그는 쇼핑을 '투자 전쟁터'로 인식하였다. 쇼핑몰에 가서 사람들이 많이 입고, 사는 주식에 주목하였다. 자동차를 구입하러 가서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의 주식에 주목하였다. 2011년에는 주상복합의 미래를 보고 주상복합 건설에 경쟁력이 있는 건설주를 매수하여 10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니체는 "가장 사소한 것과 가장 일상적인 것에 무지하고 예리한 안목이 없다는 것,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땅을 재앙의 초원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투자의 아이디어는 '사소한 것'에서 찾아야 와닿는다. 그래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셋째, 아는 종목만 산다.


많은 주린이들이 아는 종목만 사기 위해 누구나 알고 있는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테슬라 주식을 산다. 그런데 정작 해당 주식의 매출 구성, 주력 상품, 기업이 속한 산업 동향 등을 물어보면 대답하지 못한다.


김봉수 교수는 아는 종목만 사려고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중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매출 구성이 단순하다. 즉, 매출 비중이 높은 상품이 잘 팔릴 수 있는지 공부하면 판단하기 쉽다. 이 때문에 김봉수 교수는 분석하면 미래를 알기 쉬운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위의 세 가지 점을 보면 카이스트 슈퍼개미는 주식 투자의 신적인 존재인 것만 같다. 그러나 슈퍼개미도 인간이다. 김봉수 교수도 틀린다. 2015년 인터뷰에서 3년 내에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는다고 했지만, 2018년에 코스피 지수의 최고점은 2,607 포인트였다.


당신도 공부하면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슈퍼개미 김봉수 교수의 투자 원칙 3가지를 다시 한번 읽고, 투자 원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성공 투자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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