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진열대 엎은 진상은 투자하지 말 것

#백화점 진상 #분노 조절 장애 #감정 조절 주식 투자

by 로스차일드 대저택

"짝퉁 왔다"며 백화점 신발 진열대 엎고, 맨발로 드러누운 女 (머니투데이 2023. 01. 15.)


한 여성이 백화점에서 구매한 신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며 신발 진열대에 깽판을 쳤다고 한다. 경찰이 출동하여 진상 고객은 연행이 되어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백화점 매장 매니저들은 큰 스트레스를 입게 되었다.


백화점 진열대를 엎은 진상 고객은 절대 주식 투자하지 않길 바란다. 반드시 실패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감정 조절이 전혀 되지 않는다.


전후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해당 고객이 신발 구매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발 진열대를 엎는 고객은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전적으로 분노 조절에 실패한 것이다.


주식 투자에서 분노 조절에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팔지 않아야 할 때 주식을 팔게 된다. 시장에 폭락 사태가 오면 주식 투자자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손실 회피 본능이 작동하여 나도 모르게 주식을 매도 확정하고, 주식에서 떠나고 싶다.


하지만 그때가 저점 기회일 가능성이 높다. 1998년 IMF 사태 , 2001년 9.11 테러 사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그랬다. 사태 이전에 미리 현금화사켰다면 모를까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 매도하는 것은 바닥에서 가장 싼 가격에 주식을 시장에 내던지는 행동이다. 성공한 자산 분석가인 윌리엄 번스타인은 <투자의 네기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불가피한 시장 붕괴가 찾아왔을 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패닉에 빠져 다 팔아 치워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


시장 붕괴가 벌어진 이후는 투자자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이지만, 기회의 시기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속 분노에 지배당해 진열대를 엎는 멘탈로는 절대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착한 마음’으로 투자해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주식을 받쳐준다는 마음으로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싼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결코,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성공 투자가 힘들다. 성공한 사업자이자 투자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투자하는 마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좋은 기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봐야 한다.”


결국, 투자는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분노를 표출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심보 가진 인간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얻어갈 수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투자에 성공하여 인생에서 진정 행복하고 싶다면 착한 심보를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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