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나의 핸드폰배경은 인스타에서 떠돌던 짧은 글이다.
<행복의 빈도를 높여주는 말>
1.괜찮아 오히려 좋아
2.못할게 뭐있어 가보자고
3.실패했지만 좋은 시도였다.
난 이문장들을 보며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낼려고 한다.
하루에 한 번 씩이라도 이말들을 보며
스스로 다독이는 느낌이 좋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내 배경화면을 보고 "슬프다,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
같은 글을 보고도
누군가는 위로를 받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슬픔을 느낀다.
같은 말이 전혀 다른 감정이 되어 닿는 것처럼,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마음의 온도는 다르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에게 작은 생각을 남기는 글,
어떤 감정이든'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그생각하나로, 나는 오늘 이문장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