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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모든 요일의 기록>, 김민철
그렇다. 사건은 이미 종결되었다.
아무리 원망을 하고 있어봤자 바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이 나의 바꿀 수 없는 운명이었다.
오직 바꿀 수 있는 건 이 일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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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jeeling, India ⓒ 2017. 별꼴유랑단
별꼴마을에서 별 보러 날아온 별종 공돌이와 별난 책순이의 별볼일 있는 좌충우돌 유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