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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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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작은지구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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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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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초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취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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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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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밍
끙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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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이다솜
어쨌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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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희
작은 희열과 큰 피곤함을 느끼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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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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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u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쓰고 #아리무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불교 수행자, 출판 편집자로 더 더 자유롭고 간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arimu.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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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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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로프트북스 #도서공간기획자 #북큐레이션 #서점라이브러리컨설팅 #북디스플레이 #북큐레이터_조성은 #레이어스랩 #layersLAB #analogcabinet #쇼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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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짧지만 강렬했던 그 여행들과 삶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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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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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냥이
모든 작가는 독자의 시간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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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2017. 12) <회사가 싫어서> (2017.1) 말과 글로 웃기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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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IONION
끄적끄적 글쓰고, 끄덕끄덕 공감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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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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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리듬, 직장인, 북칼럼니스트, 블로거,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nayana0725.blog.me (<결혼은 아직도 연애중>, <야밤산책>의 저자, 허프포스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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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story finder :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사람. 지도에 없는 길을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글과 영상으로 '요즘 것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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