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Your Future Self Now

퓨처 셀프를 읽고

by 수풀림

지난달부터 'Future Self'라는 책을 알게 되고 얼마 전 완독했다.

우연히 구독 중인 유투브 채널에 올라온 책 소개와 특강을 보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그야말로 약 40년 내 인생에서 고민해왔던 많은 것들을 명확히 정리해준, 통찰력이 어마어마한 책이어서 읽는 내내 전율이 흘렀다.


책의 내용을 좀 더 오래 기억하고 내 마음속에 각인하기 위해 줄을 그으며 읽었는데, 너무 줄 칠 곳이 많아 온통 색깔 펜으로 책이 울긋불긋해지고, 여기 저기 접어 놓은 페이지가 많아 책이 퉁퉁해져 버렸다.

그리고 책의 내용 중 나에게 궁금하거나 적용할 내용에 대해 노트 쓰기를 하면서 읽었는데, 노트에 옮겨 적을 내용이 넘쳐 흘러, 도저히 책 읽기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이건 책을 읽는게 아니라, 번개를 맞고 인생 가르침을 깨닫게 되어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리는 기분이었달까.,,


왜 유튜브에서 신박사님이 그렇게 이 책을 읽고 목이 쉬어가도록 특강을 열심히 하며 "이 책 꼭 읽어보고 인생 진리를 깨달으세요" 라고 요청했는지 격하게 공감되며, 나도 이 책과, 이 책에서 말하는 'Future Self'를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몸이 아주 근질거렸다.


하지만 충고와 조언은 한 끗 차이라 하지 않았는가.

나는 아끼는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을 아주 즐기는 편인데,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원치 않으면 결국 '충고'가 되듯이,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억지로 책을 선물하거나 생각을 나누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다.

오래전 히트한 건강식품 광고에서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고 했던 멘트가 떠오른다.

나도 이 책이 좋아 알리고 싶은데 강요가 되게 하기는 싫어 방법을 찾다가 브런치를 통해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았던 점을 공유해보기로 한다.




지금부터 쓸 "My Future Self' 이야기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스토리가 섞여 있음을 먼저 밝힌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공개되서 내가 곤란해지면 어쩌지 잠깐 걱정도 되었다가, 브런치가 원래 솔직하게 개인의 스토리를 공개하고 이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로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걸 깨닫고 안도했다.

우선 나에게의 약속은, 일주일에 꼭 한번씩 아래의 글 목차로 퓨처 셀프 스토리를 풀어가고자 한다.


- Future Self 책에 대한 소개

- Part 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 Part 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 Part 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 중 자기계발과 보다 나은 나의 미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고 내가 원하는 인생에 조금이라도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양분을 주시라고 얘기하고 싶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