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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영홍콩에 사는 2인 1묘 가구. 공부가 적성에 잘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보니 스트릿 출신 고영희님 모시고 홍콩에서 박사 공부 중!!
sujijulysujijuly의 브런치입니다.
페스티나나를 사랑하기 위해 그리는 사람. 이곳에서 나누는 마음에 얽힌 미술 이야기가 지난 상처들로 인해 자신을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용기로 남기를.- ㅅㅗㄹ표현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
강양이-
Diana KimDiana Kim의 브런치입니다.
Lizzy충만감. 소박함과 자연스러움. 생명력과 여유. 그리고 지성.
유리유리의 브런치입니다.
솜솜오늘도 소중하게
여연민여연민의 브런치입니다.
에트랑제지중해를 사랑하고, 사하라를 그리워합니다.
mayninthmayninth- Hanna yeon juHanna yeon ju의 브런치입니다.
까뜨린느펄떡이는 마음 속 아이들을 들여다보기
여섯하나일곱나도 내가 어떻게 살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