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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여행자
광고기획자로, 또는 마케터로, 15년을 정신없이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좋은 음식을 쫓고, 그를 위해 기꺼이 여행하는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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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
구글 다니던 10년차 직장인. '직장인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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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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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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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직장맨
다국적기업에서 인사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부업과 투잡이 넘치고 있지만 본업을 잘하는 것이 제일 먼저라는 생각으로 우리 모두가 소속된 직장에서 더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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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대디
기업에서 30년(대기업 15년,중소기업사장 15년) 그후 서울 모 구청에서 청년일자리멘토로 근무중 | 유튜버 | 좋아하는 것만 하는 사람 | 글 주제(일과 인생|중년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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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알 수 없던 마음속 불안과 강박, 자기혐오의 뿌리를 찾아가며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하지만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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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근육
"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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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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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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