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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2025년 5월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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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
자소서, 면접, 학업계획서 등 교육컨설팅 전문가 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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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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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삶도 문장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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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테스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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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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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지
T와 F를 49:51로 물려받아 F의 감성으로 글을 쓰고 T의 이성으로 돈벌이 하는 평범해보이는 직장인. 다만 속에선 이성과 감성이 치열하게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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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을 정년퇴직하고(33년) 자유인으로 살아갈 준비 중이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교육/여행 등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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솬빠
40대 어느 남자의 고유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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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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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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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삶의 특전사. 고통속에 살아남아 몸부림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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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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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도시에서 살다가 최근 옥천으로 이주한 30대 여성입니다. 밖에서 잘 보이지 않는 지역의 시끌벅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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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검찰청에서 근무했던 무기계약직 실무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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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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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무엇이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을 거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지만 좋은 생각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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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잘못된 것을 누군가의 불만이라고 여기지 않고,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고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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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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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어느 직장인의 우울 해방일지. 내가 아이를 돌보는건지 초딩아이가 우울증 엄마를 돌보는건지 애매하다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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