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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강박에 대하여
by
이은주
Sep 21. 2024
우리는 강박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건강하고자 하는 마음
아프지 말자는 마음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본다.
도시의 빛들이 밤하늘을 포위하고 있다.
별 대신 도시의 빛.
강박이 들어설 자리에 게으른 영혼의 연고를 바른다.
photo by lam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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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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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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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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