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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외과 의사2
by
이은주
Sep 21. 2024
고름이 잡혔다.
깨끗해졌다.
이제 저 바늘구멍만 살로 채우면 된다.
아무래도 오늘밤 더 자야할까보다.
내일 가야지.
기저귀 열어놓으니 효과있다.
응가 마려울 땐 바로 누우시고, 방귀껴서 얼른 기저귀 채워드렸다.
아기처럼 몸짓언어로 엄마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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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바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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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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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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