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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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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밀리의서재에서 이달의 밀크 당선, 독자pick, 브런치에서 오늘의 작가, 구독자 급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뚜기, 교보 등 크고 작은 지단체, 언론사 등에서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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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복
일본 도쿄에서 출판사와 북카페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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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필
N잡러입니다. 본캐는 회사원. 부캐는 아마추어 화가, 작가,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전문가, 칼럼니스트, 강연자 등등. 한번 뿐인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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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허접한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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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
8년 차 배터리 엔지니어입니다. 기술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달리기와 독서를 즐깁니다. 비트코인, 미국 주식, 경제와 돈의 흐름, 조직문화, AI 엔지니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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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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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포인트
방송국 엔지니어 약 13년, 현재는 웹소설 작가로 도전 중입니다. 퇴사하기까지의 고민과 새로운 도전기 등을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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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life
sonnet lif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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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매일 걷고 매일 쓰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커피, 여행, 골목, 맥주, 일상에 진심/한때 beijinger/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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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범
매일매일 읽고 쓰며 호숫가를 산책하는 사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몇 권의 책을 낸 시인이자 작가이며,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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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Galadriel
익숙해진 낯선 땅 캐나다에 삽니다. 살고 사랑하고 이별하는 아름답고 간절한 풍경을 연필로 쓰고 붓으로 그리며 살지요. 좋은 땅에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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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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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연
문예창작과를 나와 유독 '시'감성이 충만한 글러버. 매일 쓰고 다듬으며 살아간다. "내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 그 질문이 나를 살게 한다. 언젠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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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쯔잉
중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오래 해왔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고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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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D
.고양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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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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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잔잔한 호수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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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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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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