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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람없는 일기
2024년 7월 24일
by
꽃반지
Jul 24. 2024
동대구역에서 하염없이 기차를 기다리는 중.
정신줄을
잡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본다.
1. 매일의 글쓰기(단 한 줄이라도)
2. 첼로 연습(레슨선생님과 연습실을 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3. 운동(수술한 부위가 아물지 않아서 아직은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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