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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반지 Aug 22. 2024

2024년 8월 22일

오늘은 너무 많은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귓가에벨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쩌면 싫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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