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계속

by 꽃반지

와, 그간 썼던 원고를 하나로 모으려고 책상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이래선 안 되겠다고 잠깐 누운 것이 세 시간이 훌쩍 지났다. 영문 없이 밤이 되었다. 책상에 앉으면 발끝이 시려오는 계절, 책 쓰려다 잠만 실컷 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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