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0일
by
꽃반지
Dec 20. 2020
모임에서 뜻밖의 만남. 내가 오래전 일했던 출판사에 종종 들르던 독자님을 우연히 만났다. 나는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는데 내 이름을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고마웠다. 모임의 또 다른 분은 헤어질 무렵에 '오늘 덕분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하고 나를 안아주셨다. 착하게 살아야지. 시간이 지나도 반갑고 고마운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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