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8일
by
꽃반지
Dec 18. 2020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출근길에 늘 입던 롱패딩을 입으려다 방송으로 나를 본 누군가가 혹시나 알아볼까봐(웃는거 다 보입니다!) 후드티 한 장만 달랑 입고 집을 나섰다. 간밤에 눈이 내려 몹시도 추웠다. 덜덜 떨며 출근해 결국 퇴근길엔 왼쪽 가슴에 회사 로고가 떡 박힌 점퍼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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