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by 꽃반지

와아. 진짜 멋진 꿈을 꿨다. 해리포터는 쨉도 안 되는 완벽한 이야기였다. 꿈을 꾸면서도 이건 소설 소재라는 생각에 악당들과 싸울 때도 즐겁게 싸웠다. 그렇지만 맙소사. 일어나니 첫 장면과 끝장면만 간신히 기억났고, 출근을 했을 무렵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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