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1일
by
꽃반지
May 21. 2021
못하겠다 못하겠다. 업무의 강도는 감내한다 할지라도 즐거움과 보람이 박해 무언가 속에서 뜨겁게 올라온다. 우연히 지난날의 페이스북을 뒤적이니 8년 전 감자 싹을 창가에 놓고 근무하던 출판사 시절이 있네. 최근에 한 출판사로부터 편집자 포지션을 제안받았지만 내 책만큼 남의 책에 공들일 자신도 없고 공들일 힘도 없어서, 이런 마음으로 책을 만들어서는 안 될 것 같아 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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