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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브랜드를 사랑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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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서원
인생2막 즈음에 브런치를 만나 새로운 길을 가고있어요 '나의 70 이 설렌다!' 백년서원의 브런치는 그 여정을 찾아가는 마인드 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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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우울증에 걸려버린 16년차 수학교사 입니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우울증이라니 황당합니다. 그렇지만 우울에 매몰되지 않으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꺼져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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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칼
40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탄소 중립을 향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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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데이
극내향의 어른이자 엄마. 이제갓스물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와 공감도 되지만 때론 꼰대처럼 들리지않을까 아슬아슬 줄타기하며 마음을 나눈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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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별
한불 동시통역사, 라디오 방송작가 겸 진행자로 15년간 일하다가, 어느 날부턴가 나다움을 그려가는 글을 씁니다. 고여있던 슬픔도, 벅차오르는 기쁨도 이제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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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작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딩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 정보를 나누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글을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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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리부트
25년간 광고회사 기획자,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경험을 기반으로 1인 기업자의 퍼스널 브랜딩 코칭을 하며 오늘도 홀로 분투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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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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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셰익스피어가 그랬다.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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