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아이를 겨누었나?
‘삐삐삐 삑, 열렸습니다.'
잔잔하던 인생에 퐁당 뛰어든 ADHD 아들을 위해 해외살이 중입니다. 헝클어지고 망가진 아이의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