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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앤Me Art Place
뉴질랜드와 영국에서 살아오면서 그림을 그리고 또 가르치면서 그림과 함께 마음에 품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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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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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장
공무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관계, 삶의 순간들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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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드
“숫자로 세상을 읽고, 이야기로 세상을 잇다.” 통계를 공부하며 논리를 탐구했고, 수와 컴퓨터를 배우며 세상을 계산했습니다.인문학을 사랑하는 아날로그적 노마드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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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슬초3기. 반찬하는 것보다 책 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워킹맘. 일하면서 엄마표도 잘시키고 싶고 사교육은 더 잘시키고 싶은 욕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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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별 사탕
[슬초브런치3기 작가입니다] 억센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지만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아이들에게 하는 말의 온도를 올리려 노력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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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a
걷고 쓰고 읽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reader로 leader가 되기를 꿈꾸며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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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천천히 걷고 여러번의 생각 후에 말을 내뱉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예쁜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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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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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쓰다
글(씨)쓰는혜미의 글터입니다. 과로사할 백수 하고재비의 이야기와 지구를 위한 이야기, 그리고 은돌이 은순이의 이야기를 방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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