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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곰토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된지 15년이 된 의사이자 아이를 낳고 좌충우돌 육아전선에 뛰어든지 10년째인 엄마입니다.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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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사춘기 딸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중한 감정들,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성장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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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20년 프로직장녀의 삶 종료. 이제는 알을 깨고 나온 새생명체가 되어 세상밖의 일들을 경험하며 삶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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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왔어요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운 16년 차 교육 마케터이자, 혼자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MZ 팀장. 뭐 하나 잘해내는 건 없지만 근성으로 버티는 눈물콧물 갓생기를 한판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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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재미를 찾는 ' 불안이' 입니다. 읽고 쓰기와 야구를 좋아하고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보내기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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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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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애초에 경력 이랄것도 없었지만 경.단.녀. 로 마침표 찍을뻔한 삶.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주저하고 있는 삶에 따뜻한 용기를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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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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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난 꽃이 취미가 되고, 나를 표현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꽃을 만나고, 그림책을 만나고, 어쩌다 강사 일을 하며 그 과정에서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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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부유하는 민들레 홀씨 같던 철 없는 여자가 따순 남자를 만나 민들레로 피어나는 중입니다. 최고의 선물or스승인 아들을 키우며 느낀 꽃말 '행복'과 '감사'에 위로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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