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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온라인와 오프라인, 화면과 지면에서 브랜드 경험을 쌓는 디자이너
혜하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아침Product Designer. 관심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오솔비어쩌다보니 일본에 와서 일을 하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두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다운 삶을 꿈꿉니다.
봄책장봄먼지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
수취인불명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너이자 나에게 보내는 편지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샐리워커홀릭 일상의 달고 쓴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콘텐츠를 좋아하고, 마케팅을 하다가 IP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노마평범하지만 이것저것 생각은 많고, 책을 좋아하지만 자주 읽지는 못하는 사람. 나를 담아낸 글 그리고 내가 남긴 생각과 마음이 그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빌며 글을 씁니다.
김선비여행, 자연, 일상을 씁니다
여행하는이니여행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되는 삶을 꿈꿉니다. 가끔은 유목민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짐을 싸고 또 떠나는 과정을 사랑합니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요.
직장인 KPO를 꿈꾸는 Product Designer 입니다.- GreenGreen의 브런치입니다.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여행의 설레임과 예술의 감동 또는 자연에서 느끼는 예쁜 행복을 함께 누리고 나누고 싶습니다.
- 하비지방직 공무원입니다.
wonswons의 브런치입니다. 만화, 일러스트중심.
SOM DII깜자언니,카페탐방가,취미사진가,블로거,계절꽃추종자,ISFJ,파랑검정,기록중독자,해리포터처돌이,취향편식가,
그냥간호사 잘 어울린다는 말이 제일 싫은 간호사.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아가는 사람. 그냥 생각나는 대로 다 끄적이기.
패기로운페기패기롭게 살아요
라일락하루하루 맴도는 생각들을 끄집어 내려합니다. 엉켜진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갈 수 있을까요?- GoYo한아저씨가 되고 꼰대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애 어른이자 철 없는 게으름뱅이 입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글이 따뜻함으로 다가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