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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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춤
춘천에서 춤을 추며 살아갑니다. 개인의 몸에 남겨져 있는 역사를 춤으로 연구하고자 합니다. 그 순간 사라져가는 춤에 대해서 기록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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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
전생의 절친, 하준이와 하은이, 은하수와 우주 네 아이들과 현세의 절친인 푸른하늘 두 딸과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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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무장
우리의 마음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한없이 편안한 마음을 느낀다면, 주저 없이 그 길을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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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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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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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무브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모노무브'를 창업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소비 패러다임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끄는 비건 뷰티&푸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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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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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가
채식을 통해 '음식이 우리의 몸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고, 채식, 건강, 식습관, 요리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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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정
생각나는 것, 공부하는 것, 자살 유가족으로 사는 것, 즐기고 사랑하는 사소한 것에 대해서 얼떨결에 쓰기로 결정. **대부분의 경우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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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ache
농부가 되기를 꿈꾸며, 숲에 있기를 좋아하고, 게으르게 글 쓰고, 밥하는 것이 대체로 즐겁고 가끔씩 싫증나는, 낮 술 즐기고, 낯선 곳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고, 잘 걷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