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버 Sep 01. 2016

Plus Connecting Theory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성공하고 싶나?

Plus Connecting 은
내 목표의 영역을 넓히는 방법으로 목표를 이루는 방식이다.
예전에 흙위에서 어렸을 때 했던 땅따먹기란 게임을 보면
아주 조그만 공간을 가지고 거기서 부터 돌을 가지고 영역을 확장하는 게임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조그만 영역에서 계속적으로 그것과 관련된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그 목표에 관련된 내 시냅스의 영역을 넓혀 가는 것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조금 하더라고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
그 행한 시점의 그 목표와 관련된 내 안의 세포들은 그 다음날 그 시간에 하는
그 목표들에 관련된 내 안의 시냅스 들과 연결이 더 잘 쉽게 되어 있고
또한 그 날의 다른 기억들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한 연결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하고 한참 있다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아마 이것은 일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의 이전글 행동과 시작의 원점은 내 안이 되어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