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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신학과 철학,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차이를 알고 싶었고, 사랑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여 꾸준히 글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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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미
너무 많이 쓰다가 죽겠다 싶어서 그만 쓰기로 했는데 또 무언가 쓰고 있습니다. 글로 세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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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노을
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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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월
학교에서는 선생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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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연하게 바라본 일상을 그리고 쓰는 작가 '그리고'입니다. 독자에게 순간이나마 재미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를 꿈꾸던 공기업 대리,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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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pina
천성이 뽀로로라 노는게 젤 좋아요. 그리고 여행, 책, 맛있는거 좋아합니다. 예민하고 까칠한데 측은지심 많고 여리기도 한 다중인격. 그래서 쓰는 글도 널을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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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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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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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
겉바속촉형 인간의 내면 다지기 훈련 - 우주 속 한톨 찌끄레기의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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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꼬막
운영중인 SNS 2개+@, 내 이야기 쓸라치면 일기는 일기장에 쓰랍디다. 그래서 온라인 일기장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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