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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형출간작가 <메타버스 스쿨혁명> <메타버스 디톡스쿨><엄마의 라이프스타일.> <수라, KING'S DINNER>미래교육학자, 문화기획자, 교육과 휴식 대표,레아북카페 대표.교육설터
지구별여행자30가지 직업 경험 후 중국,영국,프랑스, 히말라야 산 자락, 알래스카 매킨리 산, 중국의 고산, 사하라사막 죽음의래이스시각 장애인가이드 ,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대장을 하였다.
Rootin인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자기 몫의 일을 합니다. 글로 구성력을 만듭니다.
덕근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사비나내가 등장하지 않는 나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가장 정직하게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박서련, ’더셜리클럽’- 초이스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 별빛소리내 삶에서 중요한 가족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흔하지만 유일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건방진 백조어느 한 순간, 어느 한 문장으로라도,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면.
슈가레인나의 삶에 스며든... 잊혀진 조각들...
나모다고정관념에 질문하는 <나는 모른다>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의 만남들을 나답게 관찰합니다. 나답게 살기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혜리어린 딸아이의 삶에서 이제는 엄마가 되어갑니다.- 신미영 sopia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서하양사람 하나 고양이 하나 사는 집의 가장, 구 하얀끝 현 서하양입니다.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쉬워 남깁니다.
Sienna지난 기억과 일상을 메모합니다. 욜로족이 될 줄 알았지만 집순이가 된 전직 승무원. 파이팅 넘치게 싸우는 두 남매의 엄마. 우연찮게 달팽이 집사. 돈 버는 하숙생과 친합니다.
루왁킴제가 아직 괜찮은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며, 친구라는 것을 저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
김나율그림책으로 하는 모든 소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다정한 단어와 문장에 담아내는 일이 가장 즐겁습니다.
조승희Zorba 이면서 Buddha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삶의 과정속의 글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산책'같은 수필,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들을 함께 나누어요.- 김정은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서해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쌤쌤하동 진교에 살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