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미아 May 11. 2021

따뜻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었어

따뜻하고자 하는 내 마음은 뜨거운 것도 같은데. 따뜻한 사람이고 싶어 한 번 열을 내고 나면, 두 번 차가워져.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들은 누구나 유쾌한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하는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